차기 자산운용협회장 선거가 윤태순 현 회장과 유병득 SH자산운용사장 간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자산운용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는 18일 회의를 열고 출마의사를 밝힌 이들 2명을 최종 후보로 추천키로 했다.

자산운용협회장은 오는 30일 열리는 총회에서 회원사들의 투표로 선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