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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난 CEO] 황 수 GE코리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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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월부터 GE코리아를 이끌고 있는 황 수 사장. 황 사장은 올해 한국시장에서 금융부문을 강화해 사업 포트폴리오 비중 변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황 수 GE코리아 사장 "에너지, 헬스케어와 항공엔진과 금융사업 등 기존 사업부문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또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소개되지 않은 GE서비스와 기술, 금융사업부문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려고 생각하고 있다. 이로 인해 산업과 금융부문의 비중을 약 60대 40으로 가져가면서 균형적인 발전을 만들어 나갈 것" 이러한 사업들을 기반으로 올해 우리나라에서만 19억달러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입니다. 황 수 GE코리아 사장 "올해 경영목표는 지난해대비 12% 성장하는 것이며 이로 인해 19억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려고 한다. 또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제품 가운데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약 10억달러 정도 구매하려고 하고 있다. 이로 인해 GE가 한국에서 성장과 동시에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도 도움이 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이같은 사업 외에 자원봉사활동이나 장학금 지급 등 현재까지 해오던 사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 황 사장은 현재 한국은 고령화와 FTA 등 다양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한미FTA체결에 따라 GE의 미디어를 담당하고 있는 NBC의 한국케이블TV시장 진출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한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한 'GE 베스트 프랙티스 공유 활동'의 일환으로 삼성그룹 해외본부장 등 중역 들을 대상으로 창조경영을 강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황 사장은 이같은 한국시장 공략을 바탕으로 GE는 21세기 성장형 기업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황 수 GE코리아 사장 "GE의 글로벌 비전은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으로 발전하는 것. 현재 지구촌은 환경. 에너지. 수자원 문제 등 여러가지 거대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 GE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면서 성장의 발판으로 만듦과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이로 인해 직원과 주주, 사회가 동시에 같이 발전할 수 있도록 이끄는 기업이 되겠다" S) GE의 성장형 리더 황 수 사장은 GE코리아가 한국내에서 건전한 기업시민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WOW-TV NEWS 한정연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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