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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아제강 등 중소형 철강주, 포스코 옆걸음 속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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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강업종 대표주인 포스코가 옆걸음치는 가운데 중소형 철강주들이 주목받고 있다.

    증권사들은 세아제강을 비롯 기업분석 대상이 아닌 철강사에 대해서도 실적 전망을 내놓으며 주가 상승 가능성을 예상했다.

    대신증권은 17일 최근 철강주가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논란과 중국 추가 긴축에 따른 우려 속에서도 여전히 싼 종목이 있다며 세아제강을 적극 추천했다.

    이 증권사 문정업 연구위원은 "올 예상 주당순이익 대비 주가수익비율(PER)이 6.6배 수준에 머물고 있어 여전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말했다.

    문 연구원은 세아제강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150%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삼성증권은 기업분석 대상이 아닌 동국산업 BNG스틸 대양금속의 추가 상승 여력을 높게 봤다.

    김경중 삼성증권 소재팀장은 "동국산업 BNG스틸 대양금속 순으로 주가 상승 여력이 높아 보인다"며 "특히 업황 위험이 적은 동국산업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스테인리스 냉연업체인 BNG스틸과 대양금속도 니켈가격 상승에 따른 1분기 높은 이익증가율이 주가를 밀어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서정환 기자 ceose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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