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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골 설기현 주간 '베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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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최종전에서 4호골을 터뜨린 설기현(28·레딩 FC)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주간 '베스트 11'에 뽑혔다.

    16일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 14일 블랙번과의 2006~2007 정규리그 38차전(3-3 무승부)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36분 헤딩 동점골을 넣었던 설기현이 주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첫 시즌을 보낸 설기현이 리그 선정 주간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것은 3호골을 넣었던 지난해 11월19일 찰턴전(2-0 승)에 이어 두 번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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