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 입력2007.05.15 16:46 수정2007.05.15 16: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새한이 1분기에 매출 1천843억원, 영업이익 2억원, 순손실 6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새한은 "환율 하락과 저가제품 공세에도 화섬분야 제품 차별화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그동안 적자상태에서 소폭 흑자로 전환했다"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銀, 아시안뱅커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개인 자산관리 은행' 수상 우리은행이 지난 6일 아시안뱅커(The Asian Banker)가 주관한 ‘글로벌 웰스 앤드 소사이어티 어워즈(The Global Wealth & Society Awards 2024)에서‘대한민... 2 [임현우 기자의 키워드 시사경제] 자영업자 울리는 '예약부도'…방지책 만든다 “너무 속상해서 손님들 앞에서 펑펑 울었어요.”카페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A씨는 얼마 전 정성껏 만든 스콘 50개, 피낭시에 50개, 아메리카노 25잔, 딸기 라테 25잔을 앞에 놓고 눈물을 흘렸... 3 SK쉴더스, 차별없는 일터 조성 우수 기업 '장관상' 수상 SK쉴더스가 2024년 차별 없는 일터 조성 우수 기업에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산하 노사발전재단은 사업장 내 취약계층의 고용상 불합리한 차별을 사전에 예방하고 공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