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중증 장애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재활보조기구 지원사업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3천만원을 후원했습니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올해부터 당기순이익 1% 사회 환원, 임직원 모금 등 사회공헌재원을 확충하고, 직원 자원봉사와 사회복지단체 기부후원,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우리사회의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