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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미끼 협박... '파이낸셜뉴스' 전재호 사장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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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유그룹 불법의혹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최재경)는 경제전문지 파이낸셜뉴스 전재호(59) 사장에 대해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에 따르면 전 사장은 제이유그룹에 부정적인 기사를 쓸 것처럼 협박해 제이유 쪽에 회사 지분을 비싸게 팔아 5억원을 챙긴 혐의(공갈)를 받고 있다.


    전 사장은 2003년 말~2004년 초 파이낸셜뉴스가 다단계 판매업계에 대해 취재하는 과정에서 제이유의 약점을 잡아 이같은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보인다.

    전 사장은 제이유 계열사인 불스코코가 파이낸셜뉴스에 투자하는 형식으로 돈을 받았으나, 투자금에 해당하는 주식을 불스코코측에 다 넘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뉴스는 제이유측에 지분의 일부를 넘긴 뒤 관련면을 신설해 제이유 등 다단계 판매업계의 홍보성 기사를 싣기도 했다.

    [ 한경닷컴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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