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 봉천동 건물=보라매공원 근처에 있는 대지 50평,연면적 120평,지상 5층 건물이다.

경전철역이 들어올 예정이다.

융자금 3억5000만원이 있고 임대 시 보증금 1억1000만원,월 620만원의 수입이 예상된다.

11억원. (02)3473-5544

◆서울 강남구 역삼동 신축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3분 걸리는 대지 170평, 연면적 1300평, 총 14층짜리 신축빌딩.금융 및 업무시설 밀집지역에 위치해있다.

신축빌딩이다.

사옥으로 사용 중이고 임대 시 보증금 13억원,월 7800만원의 임대수입이 가능하다.

160억원.010-8676-4480

◆충남 당진군 송악면 토지=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에서 차로 10분 걸리는 관리지역 임야 5100평. 현대제철, 동국제강 인근에 있는 낮은 야산이다.

마을도로에 접해있다.

부곡국가산업공단도 가까이에 있다.

당진군이 시로 승격한다면 호재가 된다.

조경부지,전원투자 부지로 적합하다.

평당 15만원.(041)681-4114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190평, 연면적 520평,6층짜리 빌딩.통신,금융,전시장 등 기반시설의 중심에 있다.

시세보다 저렴한 급매물로 나왔다.

보증금 5억원,월 31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60억원.(02)508-7797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옥 및 임대수익용 빌딩=지하철 7호선 논현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235평,연면적 995평의 지하 2층~지상 6층 빌딩.층별 전용면적이 넓다.

최근에 리모델링을 마쳤다.

주변에 업무시설이 밀집해있다.

보증금 7억6000만원,월 3400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77억원.(02)3443-1939

◆서울 강서구 발산동 임대수익용 빌딩=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걸어서 5분 걸리는 대지면적 400평,연면적 700평의 빌딩.발산택지지구 및 마곡 첨단산업단지 조성계획이 호재로 예상된다.

보증금 3억원,월 3000만원의 임대수익이 있다.

80억원.(02)2016-5260

◆경기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 전원주택지=용인 백암 및 일죽IC에서 차로 5분이면 가는 110평의 농가주택.17번 국도변에 있다.

주위 경관이 좋아 주변에 전원주택이 들어서고 있다.

자연취락지구로 남향이고 포장도로에 접해 있다.

8800만원.(031)693-9944

◆서울 송파구 문정동 사옥 및 수익용빌딩=지하철 8호선 역에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100평,연면적 260평,지하 1층~지상 5층 빌딩.일부분을 리모델링했다.

송파신도시 및 문정법조타운 인근이다.

보증금 2억원,월 1200만원의 임대 수입이 있다.

관리비 별도.26억원.(02)514-0081

◆서울 강남구 대치동 빌딩=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대지 159평,연면적 1210평의 13층 코너 빌딩.금융 및 업무시설 밀집 지역에 있다.

융자금 50억원,보증금 21억원,월 9800만원의 임대 수입이 있다.

160억원.(02)563-9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