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9일 1분기 영업이익이 335억3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7.04%, 전기대기 7.8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026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4%, 전기대비 1.51%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