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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 '가락동 중도매인 대상 특화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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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은행장 金宗烈 http://www.hanabank.com)은 국내 최대 농수산물 시장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의 중도매인을 대상으로 특화된 소호신용대출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에 나선다.

    이번에 출시된 ‘중도매인 하나로 신용대출’은 하나은행이 개발한 ‘소호업종지도’를 통한 지역상권 분석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상품으로, 매출액에 따라 최고 5천만원의 신용대출이 가능하고 신용도에 따라 대출금리는 6.5% ~ 9.0% 가 적용된다.

    청과, 수산, 축산 등을 담당하는 중도매인은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1,400여명에 달하며, 도매시장법인에 소속되어 출하자의 농수산물을 경낙 받아 소매상에게 (위탁)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러한 가락동 중도매인들이 ①1985년 시장 개장이래 다수가 계속 영업중이라는 점 ② 입출입이 많지 않아 안정적인 영업을 지속할 수 있는 배타성을 지닌 점 ③ 또 오랫동안 도매업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수산물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풍부하다는 특성에 집중하여 이번 상품을 개발하게 됐다.

    하나은행은 소호 영업의 과학화를 위해 그 동안 소호업종지도, 소호지수 등을 개발했고 또 은행 직원을 선발하여 시장 및 상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이들소호 전문가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 및 업종 분석을 통한 특화 상품을 주도적으로개발하고 있으며 그 동안 강남지하상가, 부평역 지하상가, 동대문 의류상가, 대전 은행동 지하상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화 상품을 선보였다.

    하나은행 이상훈 상품개발부 부장은 “하나은행은 과학적인 소호지수 모델과 은행내 소호전문가를 중심의 철저한 현장조사를 바탕으로 지역 및 업종을 결합한 매트릭스형 소호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 며 “이를 통해 소호시장에서의 자산 운용을 한 단계 발전시키며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경닷컴 뉴스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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