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현.선물시장에서 동시 순매수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9분 현재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 109억원, 선물시장에서 990억원 이상 매수 우위를 기록중이다.

현물시장에서는 5일만에 순매수 전환이며, 전기전자와 운수장비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전기전자와 운수장비를 각각 123억원과 94억원 가량 사들이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