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헬스케어 동물의약 사업부는 반려동물에 대한 정기 구충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바이엘과 함께하는 허그독 캠페인(HUG DOG Campaign with Bayer Healthcare)'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캠페인은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 카페 및 각종 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진행됩니다. ‘허그독(HUG DOG)’은 “정기 구충을 통해 각종 기생충으로부터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건강하게 키우자”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이 캠페인은 1차적으로 사람과 동물의 유대관계를 강화해 나가며, 반려동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하면서 정기 구충이 꼭 필요하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