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가락동 상인 전용 대출 입력2007.05.07 17:59 수정2007.05.08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은행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 상인 전용 대출 상품인 '중도매인 하나로 신용대출'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매출액에 따라 6.5~9.0% 금리로 최고 5000만원까지 빌려준다.하나은행은 지역 상권을 분석해 자체 개발한 '소호업종지도'를 통해 강남 지하상가와 부평역 지하상가,동대문 의류상가,대전 은행동 지하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상품을 출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마터면 양도세 4억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2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 3 하나펀드서비스에 김덕순·하나벤처스에 양재혁 대표 추천 하나금융지주는 13일 관계회사 경영관리위원회를 열고 하나자산신탁,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 하나에프앤아이, 하나금융티아이, 하나펀드서비스, 하나벤처스, 핀크 등 7개 관계회사의 후보 추천도 단행했다.관경위는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