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락은 4일 1분기 영업손실이 3억500만원으로 전기대비 적자를 지속했으며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35억96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6.3% 줄었으며 당기순손실은 1억7500만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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