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는 3일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2.2%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2% 늘어난 429억36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16억5900만원으로 37.1% 줄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