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산은 3일 1분기 영업이익이 79억30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13.1%와 45.4% 늘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512억5300만원과 58억5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4%와 54.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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