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3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자신의 뿌리를 찾아 캐나다에서 한국을 방문한 해외입양 어린이 및 양부모 30명을 대상으로 '1일 승무원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