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일) 대동금속, 슈퍼개미 투자에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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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사흘 만에 680선을 회복했다.
2일 코스닥지수는 6.19포인트(0.92%) 오른 682.07로 마감됐다.
기관은 팔자세로 돌아섰으나 외국인은 매수에 나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이 1.02% 오르며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으며 메가스터디 하나투어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서울반도체는 LED시장 성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으로 2.54% 오르며 닷새째 상승했다.
반면 다음은 긍정적인 1분기 실적에도 불구,개인들의 매도세로 2.5% 하락하며 7만원대 벽 앞에서 주저앉았다.
에스텍파마가 일본 기업과 천식치료제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4.9% 올랐다. 대동금속은 슈퍼개미 투자가 부각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장 첫날인 이엠텍은 공모가보다 4000원 높은 1만1000원에 출발했으나 장 후반 가격제한폭까지 밀려났다.
2일 코스닥지수는 6.19포인트(0.92%) 오른 682.07로 마감됐다.
기관은 팔자세로 돌아섰으나 외국인은 매수에 나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시총 상위 종목 중에서는 NHN이 1.02% 오르며 이틀째 상승세를 보였으며 메가스터디 하나투어도 오름세를 나타냈다.
서울반도체는 LED시장 성장성에 대한 높은 기대감으로 2.54% 오르며 닷새째 상승했다.
반면 다음은 긍정적인 1분기 실적에도 불구,개인들의 매도세로 2.5% 하락하며 7만원대 벽 앞에서 주저앉았다.
에스텍파마가 일본 기업과 천식치료제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4.9% 올랐다. 대동금속은 슈퍼개미 투자가 부각되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상장 첫날인 이엠텍은 공모가보다 4000원 높은 1만1000원에 출발했으나 장 후반 가격제한폭까지 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