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는 2640억원에 이르는 자사주 400만주를 장내매입해 소각키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자사주 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4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