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대표이사 김지완)이 오는 25일부터 법인고객을 대상으로 '현대CMA' 상품을 선착순 판매합니다. 이번에 내놓은 수시 입출식 법인용CMA는 국내 RP형 상품 중 단기 최고금리로 하루만 맡겨도 연 4.5%의 확정수익을 지급되고 국공채, 은행채 등 AA이상의 채권을 대상으로 총 2,500억원 한도내에서 판매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