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만난 CEO] KTF 조영주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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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이동통신인 HSDPA 상용화 50여일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 KTF.
조영주 KTF 사장은 이제 시작이라며 끝까지 초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합니다.
특히 3G 서비스의 기술력에 대해선 자신감을 피력했습니다.
조사장은 3G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조영주 KTF 사장은 앞으로 3G 시장에서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