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신일철 제철교류사 동화제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가 신일본제철과 공동으로 고대 한일 양국간 제철기술 교류 역사를 담은 동화책을 발간했습니다.
이 책자는 고대 한국에서 도깨비로 묘사된 대장장이들이 무쇠를 생산하고 이를 일본으로 전파해 일본 도깨비 '오니'가 무쇠를 생산하게 됐다는 뜻에서 '도깨비와 오니의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름 붙여졌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책자 발행은 포스코와 신일본제철의 홍보부문 교류 심화·확대 차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