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사상 최고가인 10만원 고지를 밟았다.

23일 오전 9시17분 현재 GS건설은 전날보다 4300원(4.31%) 상승한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S건설은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이 기간 9.26% 상승률을 기록중이다.

GS건설은 지난 2월23일 종가 기준으로 9만원대 돌파에 성공한데 이어 2달만에 주가 10만원선을 넘어섰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