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삼성증권, 스포츠 통한 나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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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이 청소년 경제교육에 이어 스포츠를 이용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습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프로 야구선수가 꿈인 고3 선수의 날렵한 투구.
청각장애 야구단으로 유명한 충주 성심학교의 에이스가 마운드에 올라 쟁쟁한 프로 선배들 앞에서 갈고 닦은 구력을 선보였습니다.
(김성호 충주 성심학교 3학년)
“멋진 경기를 구경하게 돼서 기쁩니다. 저도 프로선수가 돼서 이 경기장을 뛰어보고 싶습니다.”
삼성증권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었던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를 삼성 라이온즈 홈구장으로 초대했습니다.
야구를 향한 열정만큼이나 경기를 지켜보는 어린 선수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삼성증권은 앞으로도 1루 방향 50여석을 지역사회 장애우와 소년소녀 가장, 독거노인들을 위해 비워둘 계획입니다.
야구를 통한 사회공헌에 앞서 삼성증권은 경제교육을 통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사단법인 ‘아이들과 미래’와 함께 지난 1년간 800여회에 걸쳐 실시된 교육에 1만6천명의 청소년이 참여했습니다.
고객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심어줘 저절로 홍보 효과도 얻을 수 있는 사회 봉사활동.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차원을 넘어 기업 경영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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