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주평통 간부 금품수수 ‥ 감사원 적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통령의 통일ㆍ대북정책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고위 간부가 자신이 재선임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해외지역협의회 간부로부터 금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19일 감사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민주평통 사무처 제1정책기획관이던 김모 사업추진단장은 당시 수석부의장이었던 이재정 통일부 장관을 수행,미국에 머무르면서 북미주지역 부의장 조모씨로부터 선물 구입비 등의 명목으로 1000달러(약 93만원)를 받았다.

    감사원은 또 2004년 12월 민주평통 국내 12개 지역회의 부의장들이 각각 100만원씩 총 1200만원을 당시 전북지역회의 부의장이던 김모씨에게 송금했고,김씨가 이 돈을 즉시 현금으로 인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돈의 용처를 확인 중이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3차 상법 개정안 '9부 능선' 답파…국회 본회의 부의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3차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법)이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비자발적 자사주에 대한 소각 의무화 여부는 앞서 열린 소위원회의 결론대로 ...

    2. 2

      [속보] 법사위, '자사주 소각' 3차 상법 개정안 與주도 통과

      [속보] 법사위, '자사주 소각' 3차 상법 개정안 與주도 통과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李, 소년공 동지 '포옹' 환대…"영원한 동지" 최고 예우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정상회담을 위해 국빈 방한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을 극진히 예우했다. 이 대통령은 오전 10시30분께 청와대 대정원에서 브라질 국기를 상징하는 금색 넥타이를 착용하고 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