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F&G는 19일 CJ와 700억원 규모의 어묵, 맛살 등의 가공식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삼호F&G의 최근 매출액 대비 84.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08년 4월 1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