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4.11 17:08
수정2007.04.11 17:08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삼성테크윈은 짧은 시기에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이루는 변화를 주도해 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와 함께 창조적 혁신으로 디지털 세상을 이끄는 리더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또 앞서가는 디지털 기업으로서 비전을 정립하고 조직을 에너지를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