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4.09 16:46
수정2007.04.09 16:46
제이씨엔터테인먼트는 훼미리마트와 함께 자사의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의 공동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제이씨엔터는 훼미리마트를 통해 새롭게 출시되는 천냥김밥을 구입하면, '프리스타일'의 게임 내 아이템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임송란 제이씨엔터 FS사업실장은 "주 타겟층이 같은 타 업계와의 활발한 제휴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구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