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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 90% 그쳐 ... 종로 50% 최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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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내 주차장 확보율(총주차면수/차량등록대수)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100%를 넘겼지만 종로 중구 은평 금천 용산 등 상당수 자치구의 주택가 주차 상황은 아직도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시내 총 주차면수가 288만4707면으로 집계돼 사상 처음으로 서울차량 등록대수 285만6857대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주차장 확보율은 101%로 1996년 60.5%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그러나 주차면수의 외형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율은 89.9%에 그쳐 여전히 주차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기준 자가용 승용차는 213만9554대인 반면 주택가 주차장은 192만3618면에 불과했다.

    주택가 주차장 확보율을 자치구별로 보면 종로의 주차장 확보율이 50.1%로 가장 열악했으며 중구(61.3%),은평(71%),금천(78%),용산(79.7%) 등도 상대적으로 주차난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후 주택을 사들여 주택가에 공영 주차장을 건설하거나 공원,학교 등 공공용지의 지하에 공영 주차장을 짓는 등 주택가 주차장 확충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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