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은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저금리 연 7.5%로 최고 1억 5천만원까지 신용대출가능한 '씨티비즈니스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상품은 복잡한 재무제표를 제출할 필요 없이 간편한 절차와 최소한의 서류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며, 전화 한통(문의전화: 1588-7000)이면 전담직원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상담까지 제공합니다. 특히 최장 4년까지 고객의 자금수요와 운용계획에 따라 상환방식을 선택할 수 있고, 자유롭게 쓰고 갚을 수 있는 마이너스 통장 대출도 저렴한 이자로 제공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