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 국민은행, 이승엽 홈런數 따라 이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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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은 일본 요미우리 자이언츠 구단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민 타자' 이승엽 선수를 모델로 광고를 시작한 것을 기념,이 선수의 정규리그 홈런 수에 따라 최고 연 6.65% 이자를 지급하는 '이승엽홈런정기예금'을 이달 말까지 500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국민수퍼정기예금의 영업점장 특별 승인금리(최고 연 4.65%)를 기본으로 이 선수가 올해 홈런 목표인 45개를 달성한 뒤 홈런을 1개씩 더 칠 때마다 연 0.1%포인트씩 이율이 추가 지급된다.
아시아 타이 기록인 56개를 치면 연 1.5% 포인트,아시아 신기록인 57개 이상을 달성하면 연 2%포인트의 보너스 이율이 지급돼 최고 연 6.65% 이율을 받을 수 있다.
1년 만기로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국민수퍼정기예금의 영업점장 특별 승인금리(최고 연 4.65%)를 기본으로 이 선수가 올해 홈런 목표인 45개를 달성한 뒤 홈런을 1개씩 더 칠 때마다 연 0.1%포인트씩 이율이 추가 지급된다.
아시아 타이 기록인 56개를 치면 연 1.5% 포인트,아시아 신기록인 57개 이상을 달성하면 연 2%포인트의 보너스 이율이 지급돼 최고 연 6.65% 이율을 받을 수 있다.
1년 만기로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