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스에 출전한 최경주(오른쪽)와 양용은이 5일(한국시간) 미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에서 열린 파3콘테스트에서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오거스타(미 조지아주)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