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일본 사업부가 최근 3팀으로 사업부를 확장한데 이어 일본 3대 철도 패스 판매를 개시하고 하네다와 오사카 전세기를 운항합니다. 일본 3대 철도패스인 JR패스, 긴테츠 레일패스, 스루토 간사이 패스를 모두 판매하는 것은 롯데관광이 국내에서 유일합니다. 롯데관광 관계자는 "철도패스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만큼 매월 200여명의 철도패스 수요와 더불어 큰 폭의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