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의 '이프렌드(e-Friend)'가 3분기 연속 가장 우수한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로 선정됐다.

온라인 금융서비스 평가업체인 스톡피아는 4일 지난 1분기 중 28개 증권사의 온라인 트레이딩 서비스를 평가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신증권과 현대증권이 2,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