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티아이의 최대주주인 어콜레이드사는 3일 안용태 비티아이 대표이사에게 비티아이 지분 4.28%(172만주)를 장외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어콜레이드의 비티아이 지분은 기존 17.73%에서 13.45%로 감소했다.

또한 안용태 비티아이 대표의 지분은 기존 5.52%에서 9.80%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