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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본시장 빅뱅] 메리츠증권‥IB본부 조직개편 등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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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은 자본시장통합법에 대비 본격적인 투자은행(IB) 업무에 나서기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

    지난 3월 금융감독위원회로부터 장외파생금융상품 업무를 할 수 있는 겸영인가를 취득한 게 대표적이다.

    이로써 적립식펀드, 해외펀드, 부동산펀드, 신탁상품 등 기존 금융상품과 더불어 유가연계파생결합증권(DLS), 주식워런트증권(ELW), 주가연계증권(ELS), 펀드파생상품 등 다양한 상품 출시를 통해 고객 서비스를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평가하고 있다.

    또한 기업금융 부문에서는 IB사업본부의 조직 개편과 우수 인력 영입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투자은행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 중이다.

    이에 따라 IB 사업본부는 기업금융1, 2사업부와 프로젝트금융사업부 및 IB전략사업부 4개로 개편됐다. 또한 본부 내에 국제금융팀과 부동산금융연구소를 신설하고 해외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위한 미래전략팀을 신설했다.

    연내 아시아 지역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해외 지사도 설립할 예정이다.

    메리츠증권은 이에 앞서 메리츠종합금융(옛 한불종금)을 인수함으로써 메리츠화재, 메리츠종금과 함께 자산 5조원대 금융그룹의 모습을 갖췄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종금 업무를 추가함으로써 자산운용부문 강화와 함께 독자적인 상품개발 능력을 확보하고 IB부문의 역할을 증대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현재 메리츠증권은 광범위한 자산관리서비스를 위해 은퇴 마케팅프로그램인 '백년대계'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과거 다양한 경력을 가진 직원을 공격적으로 채용해 아웃도어세일즈 자산관리 파워를 키워 나가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내부적으로 올해 업계 최고의 증권사로 성장하기 위한 'First MERITZ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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