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 신입사원 나무심기 입력2007.04.02 17:49 수정2007.04.02 17: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솔그룹은 2일 식목일을 앞두고 강원도 원주의 조림지에서 신입사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잦나무 1000그루를 심는 식목행사를 가졌다.이 행사는 조림사업을 통해 자연과 환경을 소중히 하는 기업이념을 몸소 실천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정의선 회장 "관세 협상 정부·기업 함께해야…트럼프 초청 영광"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이 발표를 예고한 상호관세 및 자동차 관세와 관련해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협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회장은 이날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 2 '힘들면 찾아오라' 트럼프 녹인 정의선…제철소 투자 '신의 한 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현대제철의 루이지애주 ‘전기로 일관제철소’를 건설 소식을 듣고 초청해주셨습니다.”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6일(현지시간) 미... 3 "인플레 길게 자극할 수도"…'트럼프 관세'에 쏟아지는 경고 [Fed워치] 트럼프 정부가 연일 관세 드라이브를 거는 데 대한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연준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연준 이사회 소속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 총재는 26일(현지시간)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