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등을 넘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이 4월부터 국민타자 이승엽을 모델로 한 새로운 CF를 방영합니다. “야구도 은행도 대한민국 1등이라면 해야 할 것이 있다.”는 광고 카피를 통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KB국민은행의 노력을 이승엽이라는 모델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은행측은 밝혔습니다. 이승엽과 전속모델계약을 맺은 KB국민은행은 미래에 대한 준비와 노력, 세계화를 향한 도전의 메시지를 앞으로의 후속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