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주 크랜든파크 테니스센터에서 28일(한국시간) 열린 여자프로테니스투어 소니에릭손오픈에서 세레나 윌리엄스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의 공을 백핸드로 되받아치고 있다.

윌리엄스가 2-0으로 이겼다.

/마이애미(미 플로리다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