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전자산업은 28일 최대주주가 주식 121만3592주(12.55%)를 확보한 로셈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로셈이 경영권을 확보하기 위해 제3자배정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