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27 11:04
수정2007.03.27 11:05
신한은행은 올해 본격적인 경제 회복이 예상되는 일본의 주식 시장에 원화로 직접 투자하는 ‘신한 BNP파리바 일본 알파 주식 투자신탁’ 을 3월28일부터 전 영업점을 통해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일본관련 주식을 기초로 하여 세계적인 해외투자 전문회사인 BNP 자산운용 (BNP Paribas Asset Management)의 ‘파베스트 저팬 (Parvest Japan)’ 펀드를 모델로 운용됩니다.
신탁자산의 60% 이상을 일본에 설립된 회사와 일본 내에서 매출이 발생하는 회사의 주식에 투자하며, 40% 이하는 채권에 투자됩니다.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및 법인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상품종류는 적립식, 임의식, 거치식 등 다양한 불입방식이 가능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