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김재용 전무, 부사장 승진 입력2007.03.26 08:00 수정2007.03.26 08: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인터내셔널은 오는 4월 1일부로 김재용 전무를 부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모두 13명에 대한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재용, 전홍기, 김창래, 임동호 씨 등 모두 4명이 부사장으로 발령됐으며 전병일 씨 등 4명은 전무, 남명우 씨 등 5명은 상무로 승진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이 한국 배터리산업 장악?...흔들리는 배터리 공급망[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이대로면 사업을 접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내부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 음극재 업체인&nbs... 2 "하마터면 세금 4억이나 더 낼 뻔"…이거 모르면 큰일 난다 앞으로 아파트 분양권을 거래할 때 매도자가 내야 할 양도소득세를 매수자가 대신 납부해주는 ‘손피&... 3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KAI 전무 우주항공청은 13일 기업과 협력을 총괄할 우주항공산업국장에 한창헌 한국항공우주산업(KAI) 회전익사업부문장(전무·사진)을 선임했다. 한 신임 국장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