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한국이 5조5900억 부담 … 미군기지 평택이전 10조 소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 용산기지 등 미군기지를 경기도 평택으로 옮기는 데 한국이 5조5900억원을 부담한다.

    미국 부담액은 5조원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 기지 이전 관련 공사는 오는 9월 부지 조성을 시작으로 2011년을 전후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주한미군기지이전사업단(단장 권행근 육군소장)은 20일 한·미 양측이 미군기지 이전 관련 공사에 총 10조여원을 투입하는 내용을 뼈대로 한 시설종합계획(Master Plan)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 최종 MP에 따르면 한국 측은 미군기지 이전 관련 공사와 설계,사업관리에 4조5800억원,부지 매입에 1조100억여원 등 총 5조5900억원을 부담한다.

    그러나 한·미 양측은 용산기지에 있는 지휘통제체제인 C4I 관련 이전 비용에 대해 아직 합의를 하지 못해 최종 비용은 약간 유동적이다.

    국방부는 이달 중 SOFA(한미행정협정) 합동위원회 승인을 받은 후 오는 5월 중 사업관리용역 컨소시엄(PMC)을 선정하기로 했다.

    김수찬 기자 ksc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민주당 지지율 50% 넘었다…국민의힘은 내홍 속 하락세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율이 7개월 만에 50%를 넘어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도 선제적인 경제 대책에 힘입어 60%대를 회복하며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여론조사 전문기관...

    2. 2

      국힘, 서울시장 후보 추가 접수…오세훈 선택은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이틀 만에 복귀하면서 서울시장 추가 공천 접수를 결정했다. 이 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접수를 촉구하는 가운데, 오 시장이 3차 접수에 응할지 정치권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3. 3

      "우리 회사 에이스였는데"…'100억' 받아간 대기업 직원의 정체

      북한 정보기술(IT) 공작원들이 인공지능(AI)을 이용해 유럽 대기업에 취업한 뒤 '재택 근무자' 행세를 하면서 임금을 챙기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