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20일 스톡옵션 행사에 대한 자사주 교부 목적으로 자사주 39만8729주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처분 예정금액은 117억6200만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4월 9일부터 13일까지다.

한편 NHN은 이날 1051억6300만원을 투자해 분당에 사옥을 신축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