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證, 조기상환형 ELS 3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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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21~23일 최고 연 9.4~23.99%의 수익을 제시하는 조기상환형 ELS 3종을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ELS 3종의 기초자산은 KOSPI 200, NIKKEI 225이며, 원금보장형 상품 1개(630호)와 원금비보장형 상품 2개(631호/632호)로 구성됐다.
‘굿모닝신한 ELS 630호’는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한번이라도 기초자산(KOSPI 200)의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15%이상 상승한적이 있는 경우 연 5%의 수익을 확정지급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만기 평가가격에 따라 상승분의 160%(참여율)의 수익을 지급한다.(연 0%~23.99%)
‘굿모닝신한 ELS 631호’는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자동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KOSPI 200)가격이 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연 9.4%로 수익이 확정되어 자동상환 된다.
만기시까지 수익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기초자산가격이 기준가격의 70%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 만기에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는 만기평가 시점의 주가수준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 ELS 632호’는 KOSPI 200과 NIKKEI 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3개월마다 자동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KOSPI 200, NIKKEI 225)가격이 기준가격보다 상승하거나 또는 넉아웃사유(종가기준으로 두 자산이 5%이상 상승한 적인 있는 경우)가 발생한 경우, 연 16.5%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시까지 수익상환되지 않은 경우라도 발행 후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기준가격의 70%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 만기에 15%의 수익을 지급한다.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는 만기평가 시점의 주가수준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이번에 공모하는 ELS 3종의 기초자산은 KOSPI 200, NIKKEI 225이며, 원금보장형 상품 1개(630호)와 원금비보장형 상품 2개(631호/632호)로 구성됐다.
‘굿모닝신한 ELS 630호’는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 만기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한번이라도 기초자산(KOSPI 200)의 가격이 기준가격보다 15%이상 상승한적이 있는 경우 연 5%의 수익을 확정지급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 만기 평가가격에 따라 상승분의 160%(참여율)의 수익을 지급한다.(연 0%~23.99%)
‘굿모닝신한 ELS 631호’는 KOSPI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2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6개월마다 자동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KOSPI 200)가격이 기준가격 이상인 경우, 연 9.4%로 수익이 확정되어 자동상환 된다.
만기시까지 수익상환되지 않았을 경우에도 기초자산가격이 기준가격의 70%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 만기에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70%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는 만기평가 시점의 주가수준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굿모닝신한 ELS 632호’는 KOSPI 200과 NIKKEI 225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발행 후 3개월마다 자동상환기회가 주어지며, 매 평가시점의 기초자산(KOSPI 200, NIKKEI 225)가격이 기준가격보다 상승하거나 또는 넉아웃사유(종가기준으로 두 자산이 5%이상 상승한 적인 있는 경우)가 발생한 경우, 연 16.5%로 수익이 확정돼 상환된다.
만기시까지 수익상환되지 않은 경우라도 발행 후 기초자산 중 한 종목이라도 기준가격의 70%미만으로 결정된 적이 없었다면 만기에 15%의 수익을 지급한다. 7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는 만기평가 시점의 주가수준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법인과 개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