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엠아이자카텍은 드라마 '카인과 아벨'의 주인공으로 배우 소지섭과 출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첫 제작 드라마인 '카인과 아벨'은 총 제작비 6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5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