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7.03.14 16:53
수정2007.03.14 16:53
이장호 부산은행 행장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행내 전 여직원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했습니다.
이 행장은 지난해 연말에도 전직원에게 롤케익을 선물하는 등 감성경영을 통해 직원들의 일체감을 조성하는데 노력해왔습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직원 만족과 감동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능동적인 조직체계를 구축하는데 밑거름이 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