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스는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 방안으로 유상증자 등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추후 진행사항 및 확정사항 발생시 공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