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나노텍, 계열사 센스엔센서 흡수합병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퓨어나노텍이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나노 멤스(MEMS) 센서 개발과 제조 업체인 계열사 센스엔센서를 흡수 합병한다고 14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퓨어나노텍 주식 1주당 센스엔센서 주식 0.6053476주다.
회사측은 "소규모합병 절차에 의해 합병을 진행하므로 주식매수청구권은 부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우회상장 여부와 요건충족을 확인키 위해 합병신고서 제출일까지 퓨어나노텍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합병비율은 퓨어나노텍 주식 1주당 센스엔센서 주식 0.6053476주다.
회사측은 "소규모합병 절차에 의해 합병을 진행하므로 주식매수청구권은 부여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우회상장 여부와 요건충족을 확인키 위해 합병신고서 제출일까지 퓨어나노텍의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