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이 구로역에 강서센터를 오픈합니다. 강서센터는 근무환경 개선, 비용절감을 위해 기존 서울센터를 이원화하는 것으로, IP기반의 80석 규모로 시작해 최대 100석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다음다이렉트는 "서울 서부지역, 인천 경기 지역의 근무자를 우선으로 배치해 출퇴근 시간 단축 등 직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센터를 이원화하기로 결정했다"며 "근무환경개선뿐만 아니라 비용까지 절감돼 향후 높은 성과를 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